한국판 제목과 영어 제목의 느낌이 꽤나 많이 다르죠? ^^ 오늘 이야기 할 영화는 스위트 보이스입니다.


| Directed by | Greg Pritikin |
|---|---|
| Produced by | Bob Fagen Richard Temtchine |
| Written by | Greg Pritikin |
| Starring | Adrien Brody Milla Jovovich Illeana Douglas Vera Farmiga Jared Harris |
| Music by | Mike Ruekberg |
| Cinematography | Horacio Marquinez |
| Editing by | William Henry Michael Palmerio |
| Distributed by | Artisan Entertainment Lionsgate Entertainment |
| Release date(s) | September 12, 2003 (limited) |
| Running time | 91 min. |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Dummy_(film)



서로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있는데 엄마와 아빠는 그들의 '권위'를 내세워 더더욱 자신의 할말만 하고 있죠. 그것에 익숙해진 하이디와 스티븐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무명(無名)의 dummy 옆에서의 스티븐은 가족의 구성원인 스티븐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더 자신감 있고 유머러스한 모습이죠. 스티븐의 엄마아빠누나가 그랬듯 더미 또한 스티븐에게 시니컬한 말을 던지곤 하지만 스티븐은 더미에게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다 해요(기억해야 할점은 더미는 인형일 뿐 더미의 목소리를 내는 것은 사실 스티븐이라는 사실입니다). 사실은 가족들에게 그렇게 대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스티븐은 더미 옆에서만큼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되죠.




갑자기 죽은 주술사 대신 웨딩파티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주기 위해 찾아온 스티븐. 하이디는 용기를 내어 그녀의 동생의 재능을 칭찬합니다. 부모의 그늘에 가려 인형처럼 살아왔던 스티븐과 하이디는 이제 진짜 목소리를 내는 연습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이디가 꾸민 웨딩파티에서 우연히 마주친 로레나와 스티븐. 마음을 거절당한 스티븐은 차마 그녀에게 다가서지 못하죠.






영화는 해피엔딩이에요 ^^ 자신을 찾아가기 시작한 등장인물들을 보면 나 또한 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감독은 자신이 인생철학? 적인 메시지를 사랑 이야기와 노래에 적절히 섞어 영화를 만들었네요. 그렉 프리킨이라는 감독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져요 :) 벗고 있지 않아서 더 마음에 드는 영화였습니다. :) 좋았어요.
Speak up for yourself!!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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